사는 이야기/횡성군 축제l

횡성한우축제가 2일째를 잘 보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10. 4. 04:35

횡성한우축제 2일째를 잘 보냈습니다.
2013년 10월 4일 10월 들어 다시 맞는 주말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횡성한우축제장에 나와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이나 자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삶의 현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이가 70이 되어 삶의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하루 부지런히 정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은 가울 하늘에 펼쳐진 축제와 함께 많은 고객님들이 축하하기 의하여 찾아주신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전하면서 사진을 올려 놓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