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생기 있는 삶을 보고 왔습니다.
2013년 11월 23일 오늘은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성재모동충하초 박스 디자인을 한 것을 가지고 박스 만들기 위하여 서울에 갔습니다. 원주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머리 속에 내가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떠 올라 하루 종일 즐겁게 내가 누구인가를 보면서 머쉬텍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생기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놓고 오늘도 Who Am I?를 화두로 삼으면서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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