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임천면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다녀 왔습니다.
2013년 !2월 12일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쉴새없이 부지런히 정진하여야 할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룰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아주 긴 하루이었습니다. 횡성에 나가 베트남에 수출 할 성재모동충하초를 .제품화하고, 원주에 나가 도반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울에 와서 선도체험기의 저자 김태영선생님의 댁을 방문하여 선도 수련을 하고 마지막으로 재경 임천면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참석하여 선배님과 후배님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니 타향에서 살지만 고향이 좋은 가 봅니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 부여군 임천면 발산리 사진을 올려 놓고 내년부터는 잘 참석 할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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