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머쉬텍 홍보

로컬푸드 교육을 위하여 완주에 왔습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12. 19. 04:27

로컬푸드 교육을 위하여 완주에 왔습나다.
2013년 12월 18일
전북 완주에 와서 글을 올리는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횡성군 농업발전위원회 위원님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함께 완주 로컬푸드의 현황을 보기 위하여 왔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어 잘 사는 농촌이 되게 햐는 사업입니다. 생산지와 판매자가 연결이 되어 판매하는 현장과 교육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농민이 직전 생산하고 판마하는 현장의 사진을 올려 놓고 이 사업이 잘 되어 잘 사는 농촌이 되기를 바릅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