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다자인 박스에 성재모동충하초 비로가 선을 보입니다..
2013년 12월 21일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어제는 횡성군농업기수센터에서 실시하는 강소농 교육을 받고 있는 농민에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 박스에 성재모동충하초 비로를 담아 보았습니다. 저의 눈에는 예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디자인 박스에 담겨진 성재모동충하초 비로 제품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도 얻었으니 산골농촌마을에 사는 보람도 느낍니다. 이러한 제품이 나올 때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성재모동충하초 비로 제품이 담겨진 디자인박스의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 보다 좋은 동충하초의 제품을 만들 것을 다짐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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