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한강공원 직거래장터 참여자 간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28일 다시 맞은 주말로 오늘도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 한강공원 직거래장터 참여자 간담회에 참석을 하여 일년 동안 한강 뚝섬공원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을 판매하였던 사장님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이 간담회는 고석용군수님과 김병남 과장님도 함께 참석하여 주시어 내년도에 보람있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뜻이 깊은 날이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잊어버릴 수 없는 경험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이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성과 열을 다하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리로 이제는 동충하초를 팔 수 있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강공원 직거래장터에서 장사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 재미있게 하는 일에 열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여유가 있는 하루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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