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교육을 위하여 완주에 왔습나다.
2013년 12월 18일
전북 완주에 와서 글을 올리는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횡성군 농업발전위원회 위원님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함께 완주 로컬푸드의 현황을 보기 위하여 왔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어 잘 사는 농촌이 되게 햐는 사업입니다. 생산지와 판매자가 연결이 되어 판매하는 현장과 교육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농민이 직전 생산하고 판마하는 현장의 사진을 올려 놓고 이 사업이 잘 되어 잘 사는 농촌이 되기를 바릅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사는 이야기 > 머쉬텍 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성군 한강공원 직거래장터 참여자 간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0) | 2013.12.28 |
---|---|
새로운 다자인 박스에 성재모동충하초 비로가 선을 보입니다.. (0) | 2013.12.21 |
성재모동충하초 포장디자인이 다 나왔습니다. (0) | 2013.12.02 |
성재모동충하초 천연비누 포장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0) | 2013.11.22 |
성재모동충하초 건배초 포장디자인도 나왔습니다.. (0) |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