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에 불을 지피면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2013년 12월 30일 다시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올 한해도 2일만 지나면 끝이 나네요. 올해 어떻게 잘 보내시었는지요. 정년을 하고 산골농촌마을에 들어와서 겨울이면 토담집에 불을 지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성공과 실패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살아 왔습니다. 성공은 자기 그릇대로 부지런히 정진하면 성공이고 자기 그릇보다 많은 것을 바라면서 이루려고 한다면 실패라고 봅니다. 아궁이에서 불이 잘 타려면 밑불이 얼마마 많으냐에 달려 있지요. 자기가 얼마만큼 밑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는 갈린다고 봅니다. 오늘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서 밑불을 많이 가지도록 부지런히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여유로운 하루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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