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해를 맑고 밝고 따뜻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보내려고 합니다.

2014년 한해를 맑고 밝고 따뜻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보내려고 합니다.
2014년 1월 2일 새벽에 일어나니 별이 총총히 떠 있는 2014년 두 번째를 날을 맞이하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쉴새없이 흘러갑니다.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베푸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동충하초를 산업화를 시킴과 동시에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도록 나에 대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청마 해를 맞이하여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원만 성취 할 수 있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도 하려고 합니다. 어제 첫날 솟아오르는 해의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맑고 밝고 따뜻한 몸과 마음을 가지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