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2014년 1월 12일 맑은 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보이는 새벽으로 여유를 가지고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서울에 가면서 버스에서 본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울에 가서 매해 정월이 되면 찾아가서 올 한해 어떻게 보내면 지혜롭게 보내는지를 알기 위하여 백운비역리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원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면서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기운이 상재하고 있으니 하시는 일도 잘 되고 가내에서 바라는 일도 잘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여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한국우주초염력 연구소에 가서 시무식도 참가를 하고 저녁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러한지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여유롭고 지혜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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