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행사 후에 무대에 올라가 부모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2014년 2월 28일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행사가 10시 시작하여 세미나를 하고 간간히 노래도 들리어 주고 행사는 딱딱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점싱을 먹으면서 경품도 뽑고, 노래도 하고 저의 제안으로 참가한 한국사람이 무대에 올라가 부모라는 노래를 불러 참가한 베트남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도록 노력도 하여 보았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부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니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 나는 어떻게 태어나서 옛이야기 듣는다. 묻지도 말아아 내일 날은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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