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동충하초 방송

일요일은 108배를 하고 나서 MBC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를 보았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2. 17. 04:22

일요일은 108배를 하고 나서 MBC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를 보았습니다.
2014년 2월 17일 또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24일째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108배를 하고 MBC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를 보았습니다. 진행자인 이경화님은 이 프로를 10년 이상 맡아 하였기 때문에 촬영을 할 때도 아무 부담이 없이 하였는데 방송도 너무나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이이든지 성과 열을 다하여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보고 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MBC 고향이 좋다를 보면서 모든 것은 자기의 그릇만큼 되어 가니 근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오래 동안 짓누르고 있던 동충하초의 산업화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내 그릇만큼 되어 간다는 것을 아는 순간 나의 몸에 짓누르고 있던 모든 생각이 내 몸에서 떠나가면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고 만나는 모든 일에 고마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는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줄 수 있으며 산업화는 물론 한국의 중요한 유전자원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오늘은 MBC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사진을 올려놓고 동충하초도 내 그릇만큼 횡성에서 명품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