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쇼핑몰 운영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4. 5. 04:28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쇼핑몰 운영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2014년 4월 5일 4월 들어 처음 맞는 주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71일째입니다. 어제는 원주에 있는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가서 강원마트 입점기업 쇼핑몰 운영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교수로 정년을 하고 나서 횡성산골마을로 내려 와서 5년 동안 교육이라는 교육을 전부 받으러 다닌 인연공덕으로 이제는 사업을 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 수 있고 사업하는 사장님들을 만나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를 들을 기회가 있어 사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쇼핑몰을 만드는 교육을 받은 덕분에 이제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운영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또 교육을 받았으니 쇼핑몰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오늘은 강원도산업경제원에서 교육 받은 내용을 올려놓고 오늘교육을 시키어 주신 김형준님과 최수미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먹고 살기 위하여 직업을 가지었지만 기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학문과 기공부에 부지런히 정진한 결과로 이만큼 살아간다고 본다. 선도체험기를 쓰고 계시는 김태영선생님을 만나 현묘지도수련하게 되어 그 때 전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었다(선도체험기 85권에 수록하였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대학에서 교수로 정년을 하기 이전에는 65살까지는 이생을 살면서 자식과 부모와 가정을 돌보아야 되기 때문에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ㅈ니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65세로 정년을 한 이후에는 다음 생을 살아 갈 공부를 하여야 때문에 이생에 살 때 보다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하여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현묘지도수련을 전생에 다른 직업을 하면서 사는 것을 보았는데 사업하는 장면을 볼 수 없었다. 다음 생에서는 사업을 하고 싶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참고 부지런히 사업하는 하는 방법을 배워 멋 잇는 삶을 살고 싶다. 65세 이전에는 이생을 사는 것이지만 65세 이후에는 다음 생을 공부하는 것을 알아 부지런히 정진할 수 있는 지혜를 준 자기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