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자문을 받았습니다.

원주에 있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자문을 받았습니다.

2014년 5월 3일 어제는 비가 오더니 맑은 하늘에 북두칠성을 볼 수 있는 연휴의 첫날을 맞아하여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요사이 따라 시간의 빠름을 실감 할 수 있네요.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98일째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바라며 절합니다. 어제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습니다.

 

 

교수를 정년을 하고 산골농촌마을에서 들어와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원주에 있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자문을 받으면 가지고 있는 의문이 풀리고 사업하는 기술도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 때나 방문하여도 반가이 맞아주면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을 하여 주려는 마음에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은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의 사진을 올려놓고 강원도에서 사업에 성과 열을 다하는 기업 중에서 의문이 생기면 방문하여 자문을 받으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봅니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와 푸르름이 더해가는 산을 보면서 하루를 보람이 있게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