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초코렛황후(주)를 방문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4. 27. 16:18

초코렛황후(주)를 방문하였다.

2014427일 일요일이다. 오늘은 조용하게 머쉬텍에서 산과 들과 꽃을 보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었다. 지난 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사업계획서에 대한 작성 요령을 듣고 김영기과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초컬렛을 만들면 어떻게는 야고 물어 보시기에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전화를 걸어 초컬럿황후로 나를 데려다 주었다. 가보니 치악산 바로 밑에 위치한 황후는 그 장소에서 기운을 받을 수 있었다.

 

 

장상궁이 대표이사님이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모두들 반가이 맞아주신다. 점심을 같이 하면서 성재모동충하초와 초컬렛의 만남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동충하초를 맛을 보고 잠시 동안 말씀을 하지 않다가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초컬렛은 모두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와 초컬렛황후가 해결을 하여 주었으면 한다. 2회사 모두 MBN 천기누설에 나왔고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부지런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 주위에 작지만 좋은 회사가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 초컬럿황후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