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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기초 없이는 동충하초의 산업화도 없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6. 8. 04:30

과학의 기초 없이는 동충하초의 산업화도 없다.

201468일 조용하게 여유를 가지면서 자기의 그릇을 볼 수 있는 일요일로 108배중 24배로 헛된 허영심으로 사치하는 마음은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조용히 앉아 지금까지의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산업화시킬 수 있는 것은 과학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과학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완전한 작품을 만들지 못한 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것은 니제까지 돌보아 준 우주법계와 함께 동충하초 연구를 같이한 분들에게고마운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재모동충하초의 산업화 과정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르고 착하고 슬기로운 마음을 가지고 더욱 더 정진을 할 것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어릴 적부터 의문이 많고 한번 시작한 일은 그만 두지 않는 삶의 배경으로 의문 속에서 내가 하고픈 것을 하였기 때문에 동충하초를 이 만큼이라도 연구를 하여 만들어 놓았는지도 모른다. 산을 다니면서 채집하고 채집된 동충하초를 분리하여 균주를 얻고 현미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대량으로 배양된 동충하초를 대학교수와 연구를 하여 생리활성을 밝히었다. 그래서 산업화로 한국에서 제품과 함께 동아제약에서 동충일기로 제품화 되고, 일본으로 수출하게 된 성재모동충하초는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금무도로 제조되었고, 베트남으로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채집과 분리와 대량 배양하는 과학적인 기술이 없었다면 산업화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본다.

과학은 누구 시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속에서 우러나오는 창의적인 지혜에서 나온다. 아무리 초등학교와 중학교 아니 고등학교에서 창의적인 지혜가 없으면 성공된 삶을 살아 갈 수 없다. 지금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아이들과 우리 후배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기다린다면 한국에서 창의적인 과학자가 나와 융성한 국가가 되리라 본다. 과학은 누가 시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창의적인 지혜로 어떤 결과물을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