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동충일기가 조선일보 기사화 되었다.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동충일기가 조선일보 기사화 되었다.

2014년 10월 7일 10월들어 날씨가 싸늘하여지어서 내복을 입기 시작한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회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108배중 30배로 나 자신의 명예를 위해 타인의 명예를 짓밟은 일을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한우축제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흰 봉투에 정성스럽게 주소를 쓴 편지가 배달이 되었다. 열어보니 2014년 9월 25일 E7 바이오 Issue에 현미에 동충하초 키워 양산 --- 복용하면 NK세포 등 면역세포 크게 늘어 라는 기사와 함께 전면 광고가 나왔다.

20140925 조선일보 동충일기.hwp

 

내용은 동아제약은 동충하초 전문가인 강원대 성재모명예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가 만든 현미동충하초에 시선을 돌렸다. 성 명예교수는 강원대 동충하초연구소장 출신으로 평생을 동충하초연구에만 매진했다. 그는 이 버섯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밀리타린을 발견해내고 이물질의 함량을 높인 동충하초를 만들었다. 또 대량 생산을 위해 곤충대신 현미로 버섯포자를 키울 배지를 만들고 액체종균 배양법을 개발해 현미동충하초를 만들었다.

 

오늘은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와 함께 전면 광고로 나온 사진을 올려놓고 더욱 더 좋은 동충하초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에 매진하려고 한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

20140925 조선일보 동충일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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