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이색버섯대전이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립니다.
2014년 6월 12일 보이지 않으면서 잘 자라는 나무를 상징하는 목요일로 108배중 28배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 스스로 괴로움에 빠뜨리지 않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오늘부터 2014 대한민국 이색버섯대전이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립니다. 3일 동안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판매하기 위하여 서울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정년 후 성재모동충하초를 판매하려 다니면서 파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고 다시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살고 있지요.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아 팔아서 돈이 되는 작물은 무엇이든지 재배할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하여 판매만 잘 할 수 있다면 농사를 짓는 맛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생산보다는 판매에 주력할 시대가 오고 있으니 거기에 맞추어 앞으로도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2014 대한민국이색버섯대전의 사진을 올려놓으니 버섯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하시어 버섯을 즐기시고 맛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사는 이야기 > 외부나드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 | 2014.06.18 |
|---|---|
| 2014 대한민국이색버섯대전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0) | 2014.06.15 |
| 2014 멘토링그룹 제1차 워크숍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0) | 2014.06.04 |
|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NTIS 활용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0) | 2014.05.23 |
| 원주에 있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자문을 받았습니다.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