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이색버섯대전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2014 대한민국이색버섯대전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2014년 6월 15일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로 108배중 29배로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스스로를 속박하지 않나 돌아보며 절합니다. 어제까지 3일간 2014 대한민국 이색버섯대전이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있었는데 무사히 마치고 산골농촌마을 강원도 횡성으로 돌아왔습니다. 3일 동안 서울에 머물면서 바쁘시게 사시는 모습을 보았고 성재모동충하초 한통에 1만원인데 한통을 팔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삶의 현장이고 이러한 경험을 하지 않고는 기업가로 태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물론 제품도 잘 생산하여야 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판매라는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은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사고파는 생기 있는 모습을 올려놓고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생산하는데 모든 정성을 다 할 것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