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동충하초는 나의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1. 28. 04:48

동충하초는 나의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2015128일 요사이 참 지내기 좋은 날씨로 하루하루를 보내기가 아까운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모처럼 춘천에 일이 있어 갔다 오니 횡성희망신문이 책상위에 있다. 펴 보니 나의 기사도 있다. [기획연재]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 이야기 동충하초가 나의 스승이다. 성재모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장은 동충하초 연구의 살아있는 역사다. 대학에서 정년퇴임한 뒤, 횡성군 청일면으로 이주해 와 버섯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일로 평생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성재모 소장에게서 동충하초 연구자가 되기까지, 그리고 동충하초와 함께 한 30여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동충하초를 오래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연구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보담하기 위하여서라도 하는 날까지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에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횡성희망신문에 올려놓은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 하루도 여유가 있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