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에서 횡성더덕축제가 열린다.
2015년 8월 12일 무더위 속에서도 산골농촌마을에서 잘 지내는 것은 행복이고 축복 받을 일입니다. 오늘은 수요일로 머지 않아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요.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청일면 산골농촌마을에서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9월 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방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더덕과 더불어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선을 보이지만 물론 횡성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볼수 있다.
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에서 열리는 횡성 더덕축제장을 방문하시어 많은 공기와 기운은 물론 정성스럽게 재배한 농산물을 맛보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봅니다. 농촌은 우리의 어머니이고 보금자리이므로 인연이 있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에서 재배되는 더덕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 놓고 축제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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