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덕분에 산골농촌마을의 즐거운 삶

동충하초 덕분에 산골농촌마을의 즐거운 삶

2016년 01월 16일 새해들어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세 번째 맞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산골농촌마을에서 동충하초를 재배하여 판매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 생각을 하였는데 주민들이 많이 도와주고 동충하초와 인연이 있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무 부담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 정말 보람이 있는 일로 산골농촌마을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 일자리를 제공하므로 농촌 생활이 윤택하여 지어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는 일이 많아지기를 바랗 뿐이다.

오늘은 하나도 티없이 깨끗한 번데기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산골농촌마을에서 티없고 깨끗한 순수한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을 할 때까지 동충하초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우리 도반님들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