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바이오주식회사 이제현대표님 방문하시었다.

다인바이오주식회사 이제현대표님 방문하시었다.

2016년 1월 19일 날씨가 올들어 제일 추운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용평에 학회가 있다고 하면서 잠시 틈을 내어 다인바이오주식회사 이제현대표님 방문하시었다. 만학으로 충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다니면서 공부할 때 같은 지도교수 밑에서 공부한 이박사님이 방문하여 너무나 반가웠다. 벌써 30년전의 일이다.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석사를 하고 농학회사에 근무하다고 공부를 하고 싶어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다인바이오주식회사 대표이사로 계시면서 연구를 하고 있으니 이러한 후배를 가지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이다.

머쉬텍를 설립한 이야기며, 동충하초를 왜 현미를 재배하게 된 동기며 표본실과 사진 전시실을 돌아보면서 오래 간만에 좋은 시간을 가지었다. 오늘은 바쁜 가운데서도 머쉬텍을 방문한 이대표의 다인바이오주식회사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여 융성하여 지기를 바라면서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자주 이러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