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혜묵스님의 축원
2016년 2월 21일 봄 날씨로 청명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혜묵스님이 오시어서 머쉬텍의 발전과 안전을 위하여 축원을 하여 주시었다. 스님이 머쉬텍에 와서 축원을 하여 주신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이제까지 아무 탈 없이 점점 발전을 하여 좋은 회사가 되어 가고 있다. 축원 후 스님과 함께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 촬영 장소를 방문하였고, 횡성 농가 맛집으로 유명한 <윤가이가>에 가서 더덕요리를 대화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말 좋은 음식을 맛 보았다고 하시면서 이런 산골농촌마을에 있으니 다음에 스님들과 함께 한번 들리고 싶다고 하신다.
혜묵스님이 축원을 하고 가시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면서 가벼워지어 올 한해도 평안하게 보낼 수 있어 좋다. 오늘은 스님이 축원하여 주는 장면과 함께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촬영지 사진과 횡성농가맛집 <윤가이가>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러한 축원 인연공덕으로 머쉬텍이 아무 탈 없이 발전과 안전함과 동시에 농가맛집 <윤가이가>도 많은 사람이 찾아주어 번성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시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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