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배움은 스승을 데려다 준다.
2016년 3월 9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벌써 수요일입니다. 올해는 마음 먹고 전자상거래에 대한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제일 처음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e-비지니스 교육을 신청하여 4월 8일부터 교육을 받게 되었고 농촌융복합인증서를 받은 농업인을 위하여 횡성군청 농업지원과에서 네이버 모두 교육을 2회에 결처 교육을 받아 이제는 모두홈피도 만들어 보았다. 다음은 어떻게 할까를 생각을 하고 있는데 농촌진흥청 강소농지원단 강원도농업기술원 전자상거래 전문위원인 정옥순님이 머쉬텍에 방문하시어 먼저 머쉬텍을 소개하여 주었더니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자문을 하여 주신다고 한다. 오늘은 처음이라 또 별로 아는 것도 없어 공부를 잘 못하였지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화로 연락하시면 언제나 전화를 하면 상세하게 답변을 하여 주신다고 한다. 다른 지역에 있는 분의 상담을 하기 위하여 떠난 후 살아가는데 마음을 먹고 배움을 원하면 스승은 옆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에 전자상거래에 부지런히 정진하면 이 방면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내가 대학에 있을 때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정구를 몇 년을 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정구를 치는데 열의를 가지고 치는냐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 준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어 어렵고 조금은 느리지만 서두르지 않고 부지런히 정진을 하면 그런대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면서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정옥순 전문위원이 머쉬텍에 와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의문이 나면 전화와 방문으로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한다. 오늘도 이렇게 고맙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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