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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고 솔깃하게 말을 하는 사람을 조심하는 지혜

성재모동충하초 2016. 5. 8. 04:30

말이 많고 솔깃하게 말을 하는 사람을 조심하는 지혜

20155 8. 오늘은 어버이 날로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어야 할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어제는 반가운 두교수님이 방문하시었다. 상지대학교에서 정년을 하시고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연구위원으로 봉사하시는 곽태순교수님과 사모님 그리고 상지대학교 중국학과 교수이시면서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 정재일부이사장님이시다. 정년하면 할 일을 만들기 위하여 버섯에 관심을 가지시고 동충하초에 대한 사업전망에 대하여 알기 위하여 오시었다. 먼저 동충하초에 대한 이야기를 하여 드리기 위하여 표본실과 사진전시실을 보여 드렸다. 방명록에 <세계적 연구업적을 실용화시킨 머쉬텍의 장래가 크게 기대 됩니다. 곽태순(2016. 5. 7)> <세계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고서도 늘 동자승 같은 모습에 한없는 존경을 드리며 범아일여의 경지를 뵙고 갑니다. 2016. 5. 7 정재일 大自然>라고 기록하고 가시었다.


만나 뵙기 어려운 두교수님이 오시어서 우리 마을 윤가이가 농가맛집에 가서 더덕요리로 점심 먹으면서도 서로 잘 되기를 바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마지막으로 버섯에 관심이 있는 정교수님에게 정년을 하고 머쉬텍을 운영하면서 느끼점을 말씀드리었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첫째로 말이 많고 솔깃하게 말을 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두 번째는 무엇을 결정할 때 칩집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 때는 결정하지 말고 간단하고 칩집하지 않으면 하라고 말씀을 드리었다. 두 교수님께서 매일 매일 저의 페북을 읽으면서 성교수님 하는 일이 잘 되기만 바라고 계시니 그런 인연공덕을 잘 되리라 믿고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하시는 일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