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E-비지미스 교육에 대한 소감

성재모동충하초 2016. 6. 5. 04:34

E-비지미스 교육에 대한 소감

201665일 오늘은 6월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요일이고 해서 시간을 내어 E-비지미스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48일에 시작을 하였으니 벌써 10주를 향하고 있다. 배움의 기본은 배우고자 하는 분야의 용어를 정확하게 습득하는 일이다. Play 스토아, BeautyPlus, LINE 콜라주, , InstaMag, Magazine, Creative, Photo Wonder, 싸이메라, KineMaster, 레이어, 미디어부라우저, 유튜브, 대시보드, 스트리밍, 컴뮤니티, URL, Instagram, 페이스북, PHOLAR, 닉네임, 움짤, Loopic, GIF와 같은 단어는 교육을 받기전에는 생소한 단어들이다. 더욱 더 혼란스러운 것은 영문과 한글이 뒤섞이어 쓰여저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이 분야는 내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익히고 익혀 따라가도록 노력하여 지금은 대충은 알 수 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용어가 나올지 모르지만 교재 맨 끝에 나오는 <최상의 마켓팅은 실천이다> 말처럼 익히고 익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동충하초는 이제까지 배운 것은 토대로 <동충하초 사진과 그림의 만남>이라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교육을 받도록 주선하여 주신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곽기웅, 신경선, 김순영님과 소마 SNS 연구소 김현주 대표님에게 더욱 더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더욱 건강하시고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