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지미스 교육에 대한 소감
2016년 6월 5일 오늘은 6월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요일이고 해서 시간을 내어 E-비지미스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4월 8일에 시작을 하였으니 벌써 10주를 향하고 있다. 배움의 기본은 배우고자 하는 분야의 용어를 정확하게 습득하는 일이다. Play 스토아, BeautyPlus, LINE 콜라주, 밈, InstaMag, Magazine, Creative, Photo Wonder, 싸이메라, KineMaster, 레이어, 미디어부라우저, 유튜브, 대시보드, 스트리밍, 컴뮤니티, URL, Instagram, 페이스북, PHOLAR, 닉네임, 움짤, Loopic, GIF와 같은 단어는 교육을 받기전에는 생소한 단어들이다. 더욱 더 혼란스러운 것은 영문과 한글이 뒤섞이어 쓰여저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이 분야는 내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익히고 익혀 따라가도록 노력하여 지금은 대충은 알 수 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용어가 나올지 모르지만 교재 맨 끝에 나오는 <최상의 마켓팅은 실천이다> 말처럼 익히고 익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동충하초는 이제까지 배운 것은 토대로 <동충하초 사진과 그림의 만남>이라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교육을 받도록 주선하여 주신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곽기웅, 신경선, 김순영님과 소마 SNS 연구소 김현주 대표님에게 더욱 더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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