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분들의 방문
2016년 6월 10일 비가 몹시 기다려지는 금요일로 불볓더위에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청 기획감사관실 박두희실장님과 이백호 청일면장님이 방문을 하시었다. 이백호면장님이 청일면으로 부임하신 후부터 왠지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운으로 알 수 있다. 면장님께서 박두희실장님과 주동식회장님 횡성군청 직원들과 방문하시어 동충하초 표본과 사진과 재배되는 과정을 설명하여 드렸다.
옛날에 성인들이 말씀하시기를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하였다. 이제부터 등잔불 밑이 밝아지는 계기를 마련 한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 이럴수록 더욱 더 바른 마음으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현미로 재배하여 횡성의 명품을 만들려고 한다. 횡성에서 명품이 되어야만 다른 장소에서 명품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방문하여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지시어 명품화 될 수 있도록 성원을 하여 주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으,f 하려고 한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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