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인천공항에 있는 운서와서 하루 밤

성재모동충하초 2016. 8. 18. 04:21

인천공항에 있는 운서와서 하루 밤
2016년 8월 12일 금요일로 중국에 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하여 인천공항 옆에 있는 운서에서 하루 밤을 보내었다. 산골농촌마을인 횡성에 살다 보니 일찍 나올 수가 없어 하루를 보내면서 조용하게 보내고 아침에 비행기를 타려고 한다.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이제부터는 일을 줄이고 살아는데 4가지 덕목인 정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고 겸손하게 간단하게 살아가기로 하였다. 오늘 인천공항에 와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즐거운 중국여행이 되도록 하려고 한다. 오늘도 덥지만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