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제주도의 3박4일.
2016년 8월 10일. 더울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하여야 할 수요일로 비님이 오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까지 제주도에서 동충하초를 찾으면서 꿈같은 3박4일을 보내고 왔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더위도 잊을 수 있고 피곤함도 잊을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많이는 얻지 못하였지만 정리하면서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만들어 보았다. 오늘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는 이야기 > 외부나드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성재모 (0) | 2016.08.18 |
---|---|
인천공항에 있는 운서와서 하루 밤 (0) | 2016.08.18 |
물질보다 더 중요한 자원 (0) | 2016.08.10 |
고마움은 마음으로 보낸 하루 (0) | 2016.08.10 |
매미에 형성된 동충하초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