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꿈같은 제주도의 3박4일.

성재모동충하초 2016. 8. 10. 04:48

꿈같은 제주도의 34.

2016 8 10. 더울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하여야 할 수요일로 비님이 오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까지 제주도에서 동충하초를 찾으면서 꿈같은 34일을 보내고 왔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더위도 잊을 수 있고 피곤함도 잊을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많이는 얻지 못하였지만 정리하면서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만들어 보았다. 오늘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