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자들과의 만남

미래 과학자들과의 만남

2016년 10월 3일 오늘은 개천절이면서 횡성한우축제 4일째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다른 곳에는 비가 왔는데 횡성한우축제가 열리는 장소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무사히 마칠 수가 있는 것은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이라고 생각을 한다. 횡성한우축제장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의 물결로 풍성한 축제장의 모습이었다. 그 중에서 제7회 청소년문화 축제와 함께 나를 기쁘게 한 것은 어린 과학자들이 부모님 손을 이끌고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에 와서 동충하초에 대하여 물어보고 사진도 같이 찍자고 한다.

거기에 보담하기 위하여 설명도 잘 하여 주고 성재모동충하초도 먹어 보고 또 어린 과학자에게는 정성스럽게 재배한 동충하초도 하나씩 주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그 모습이 아름답다. 그래서 그러한지 피곤한 줄고 모르고 3일을 보내고 오늘 4일째를 맞이한다. 오늘은 미래 과학자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그 학생들이 자라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