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횡성한우축제 덕분에 만나고 싶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쁨

성재모동충하초 2016. 10. 4. 04:50

횡성한우축제 덕분에 만나고 싶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쁨

2016104일 오늘은 횡성한우축제의 마지막 날로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끼었지만 별들을 별 수 있어 좋은 축제를 할 수 있는 좋은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축제기간 동안 동충하초 덕분에 축제장에 나와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강원대학교 송융남, 이기의, 김태웅, 고재욱교수님이 찾아 주시었고 또 어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관달원장님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조호순부장님이 찾아주시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었다.

또 제자인 강원도농업기술원 서현택주무관과 이상미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찾아 주었고 정준호대표 부부가 찾아 주었다. 만나고 싶은 분들로 동충하초 덕분에 축제장에 나와 있으니 어렵지만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오늘은 방문하신 분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마지막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