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으로 어렵지 않게 살아온 나의 삶
2016년 12월 30일. 새벽에 일어나니 맑은 하늘에 별과 함께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이제 2016년도 내일 하루를 남기었다. 세월이 흘러 횡성군 청일면에 귀농한지도 벌써 7년을 동충하초와 함께 보내면서 귀농전이나 지금이나 어렵지 않은 삶을 살아 왔다. 1970년 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을 할 때까지 40년 동안 내가 할일에 부지런히 정진을 하면 매달 걱정을 하지 않아도 급여가 나왔고 귀농을 한 후에도 재배한 동충하초를 판매하기 위하여 많은 장소에서 홍보하고 판매를 하면서도 어렵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정직하게 부지런히 정진을 한 결과 이제는 장사하는 법도 배워 잘 할 것도 같다.
이러한 삶을 살아온 것은 전부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아 이루어진 것으로 살아가는 동안 고마움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은 전국 6차산업 우수제품 300개가 나온 책을 받았는데 거기에 머쉬텍의 비로와 하심정횡성 홍삼 순액 99.9를 올려놓고 이렇게 선발 된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을 하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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