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편을 듣는 즐거움.
2017년 6월 26일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은 끼었지만 비가 오지 않은 날로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횡성으로 귀농을 하고 난 후 TV를 보지 않지만 하나 보는 푸로는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TV를 켜니 송해 선생님의 사회로 섬강둔치에서 열리는 횡성군편이 방송이 된다. 횡성으로 귀농한지 20년이 가까워오지만 내가 아는 방송에 나오시는 분은 2분으로 1시간동안 재미있게 보았다. 오늘은 TV에 나오는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 내가 맞이하는 모든 일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이 기쁨을 줄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성재모동충하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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