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정의강센터장님 방문
2017년 4월 22일. 새벽에 일어나니 맑고 좋은 기운을 주는 토요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 부인은 손녀의 부름을 받고 춘천에 나가고 직원들과 함께 동충하초를 돌보는데 횡성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정의강센터장님, 조정애님과 여운태님이 방문을 하였다. 언제나 하는 것처럼 표본과 사진과 동충하초 재배과정을 설명을 드리고 세미나실에서 머쉬텍의 애로 사항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머쉬텍의 애로 사항은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지원센터도 발족되었으니 횡성군에서 6차산업 인증을 받은 기업들이 제품을 잘 판매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항상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알아낸 것은 한국 사람들은 현명하여 팔아서 돈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든지 생산을 할 수 있는 저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오늘은 6차산업 지원센터 정의강센터장님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6차산업지원센터가 발전하여 많은 기업들이 도움을 받아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었으면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친구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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