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후배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보는 즐거움

동충하초 후배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보는 즐거움

2017년 10월 18일.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농촌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어야 할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동충하초를 1984년에 만나서 지금까지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노력을 하면서도 가장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후배과학자들이 동충하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산업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기호박사, 네팔에서 온 부산박사, 윤덕효박사와 오준상박사 이다. 성박사와 부산박사는 이제 동충하초 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 아주 잘 알려진 과학자이다. 지난 8월에 중국에서 열리는 2017 Cordyforum과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AMC에 참석을 하여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부산박사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Peru Congress 2017년에 참석을 하여 한국의 동충하초 우수성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오늘은 후배과학자의 활동하는 모습을 올려놓고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에 많은 진전이 있기를 부처님에게 바치고 그 연구 결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와 부처님을 기쁘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중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