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

추위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
2017년 12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니 일기예보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아주 추운 것을 느낄 수 있는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이라는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올해는 다른 해 보다 춥지만 재배하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만은 아주 잘 자라주고 있다. 아마도 겨울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러한 환경은 살균된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하면 밖에 있는 다른 균들은 활동하기 어려워 오염이 되지 않아 아주 잘 자라준다. 이때가 동충하초 재배하는데는 적당한 환경인 것 같다. 이제 동충하초를 연구한지도 오래 되었으니 환경에 관계없이 잘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되었고 또한 이제까지 판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인연공덕으로 판매도 잘 되어 갈 수 있다는 희망도 가지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도 있지만 모든 정성을 다 하다 보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본다. 오늘은 재배사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언제나 무리하지 않고 순리에 맡기면서 모든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