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비천으로 유명하신 손범주님 머쉬텍 방문.

국악인 비천으로 유명하신 손범주님 머쉬텍 방문.

2018년  01월 20일. 새벽에 일어나니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주말을 맞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지난 주에 전화를 하신 국악인 비천으로 유명하신 손범주님이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표본실을 나름대로 만들고 처음 맞이하는 고객님이다. 표본실과 함께 사진실을 보여드리고 동충하초 재배하는 과정도 보여 드리었다. 국악인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덕분에 바쁘지만 동충하초를 연구하고 산업화 시킨 교수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어 방문을 하시었다고 한다 이야기 하는 도중에 동충하초에도 관심이 많아 아주 다른 분야이지만 동충하초에 하여서는 알고 싶다고 하시면서 자주 찾아 뵙겠다고 하신다. 먼저 동충하초에 관심이 있다니 너무나 고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리려고 한다. 가시면서 비천을 들을 수 있는 테이프를 주고 가시어 오래 간만에 국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지었다. <국립국악원 연주원이지 21세기 파리음악연구회와 월드음악 실래악단 orientallica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리연주가 손범주가 기획, 작고, 연주한 음반 비천(飛天) 생활음반으로서는 최초의 음반으로 여러악기와 합주이지만, 생활 음색의 아름다움을 다 볼 수 있는 창작음악이다. 전통음악인 수료음과 상령산도 실려있다.>

오늘은 동충하초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비천을 표지를 올려놓고 동충하초를 만난 인연 공덕으로 국악과 동충하초와 연결 될 수 있는 길이 있기를 직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