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방문

인천에 사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8. 2. 22. 04:20

인천에 사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2018222. 산골농촌마을에는 이제부터 농부들의 일손 바빠지려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선물 받은 하루를 보람이 있게 보내시는지요. 어제 머쉬텍에는 인천에 사시는 고종범목사님과 사모님 이박도목사님 사모님이 방문을 하시었다. 귀하신 분들에게 먼저 이번에 웅진릴리에뜨에서 출시된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을 드시게 한 후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과 동충하초에 대한 표본과 사진과 재배 과정을 말씀드리었다. 듣고 나시더니 다음과 같은 방명록을 남기시었다. <창조적인 삶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종범목사> <교수님응원합니다! 한순옥> <하나님의 도움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박도. 이옥기>. 요사이 들어 머쉬텍에는 동충하초를 보기 위하여 이곳 산골농촌마을까지 찾아 오시는 분이 많아 지었다. 그저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사실 나는 아이디어만 내면 옆에 있는 분들이 전부 하여 주었는데 칭찬을 많이 받는 것 같아 미안한 감도 있다. 특히 고종범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 마을에 사시는 평소 존경하는 소망농장 신현효대표님 농장옆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장만 하신다고 한다. 반갑고 반가운 일이다. 오늘은 목사님들의 사진과 함께 방명록을 올려놓고 머쉬텍을 방문하신 인연 공덕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