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산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2018년 03월 01일. 오늘은 31절로 봄을 재촉하는 비가내리는 날로 내가 누구인가를 보아야 할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선물 받은 하루를 보람이 있게 보내시는지요. 어제 머쉬텍에는 개인 상인 석종균이사님과 김갑태이사님이 방문을 하시었다. 만나면 하는 일상으로 명함을 주고 받고 나서 뒷면을 보았다.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산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라고 적혀 있다. 이렇게 귀하신 개성 상인 이사님에게 먼저 이번에 웅진릴리에뜨에서 출시된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을 드시게 한 후 동충하초에 대한 표본과 사진과 재배 과정을 말씀드리었다. 듣고 나시더니 다음과 같은 방명록을 남기시었다. <박사님의 동충하초로 국민 모두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가 건강한 그날까지 박사님께 부처님의 가피력이 향상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성불하세요. 2018. 2월 마지막날 개성상인 석종균> <늘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머쉬텍을 기원합니다. 2018. 2. 28. 개성상인 김갑태> 방명록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동충하초 연구를 잘 하였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동충하초를 애용하여 주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오늘은 두 이사님이 찍은 사진과 함께 방명록을 올려놓고 두이사님께서 머쉬텍을 방문하신 인연 공덕으로 성재모동충하초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