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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동충하초를 외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8. 6. 21. 04:27

세상의 중심에서 동충하초를 외치다.

20180621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오늘도 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은 목요일로 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어제는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방영된 <부자백서 신비의 묘약, 현미동충하초>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한가지인 동충하초를 35년간 연구하고 산업화한 인연공덕으로 나이 70이 넘어서도 방송에도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할 일도 있고 또 누구나 좋아하는 부자가 되는 법도 배운다. MBN 방송이 끝나니 많은 도반님으로부터 격려와 함께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 낸 나에게 무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도 동충하초 사업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도 들었다. 그런 가운데 내 친구 서교수는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 왔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성박사:MBN 잘 보았소. 1110부부터 20분까지 10분 동안.-----

직원의 말이 인상적:박사님은 동충하초를 위하여 태어나신 것 같아요. 나는 동충하초 = 성재모박사라는 등식으로 말하고 싶어요. ‘동충하초하면 성박사가, ‘성박사하면 동충하초가 생각나요. 가히 하늘에서 낸 사람이로다. -----

35년 전에 하늘에서 주신 우연한 기회(機會)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서, 꾸준히 연구를 시작하여 65세에 사업화를 하여 지금 75세인 지금 연매출 억을 올리는 기적의 사나이로다. 프랑스 파스튤의 말이 생각납니다: 기회(인연)는 준비된 자에게 미소(微笑)를 짓는다.“ 성박사! 매일 성박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하여 그대를 접하면서 그대를 존경하게 되었소. 해광>. 

오늘은 MBN에서 방송된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내가 할 일은 동충하초와 가까이 하여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들에게 한 발짝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가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더욱 건강하시고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