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작심삼일(作心三日)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19년 1월 19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고 여유롭게 나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19년 들어 정길웅 명예교수님으로부터 작심(作心)이라는 좋은 말을 주었다. 교수님은 <2019 새해에는 열흘마다 作心하기로 했답니다. 36번 作心하면 한해가 다 흘러가겠지요>. 그래서 나는 36번의 엽서를 받을 수 있는 기쁨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또 <첫째, “과거를 잊고 새소망으로 새 출발” 둘째, “감사의 체질화 습관화” 셋째 “상처 주고 죽이는 말은 절대 하지 말고, 치료하고 살리는 말만 한다”> 이다. 나의 작심은 <2019년도에도 아프지 말고 매일 올리는 글과 소재가 있기를 바라며, 이곳에서 생산하는 현미를 이용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주민들과 함께 생산하여 판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연이 있는 모든 고객님도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정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정교수님과 나는 이제까지 하는 일이므로 할 수 있다고 보지만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고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은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올려놓고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도록 인내하고 자중하며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고 믿고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道養선생; 2019 새해에는 열흘마다 作心하기로 했답니다. 36번 作心하면 한해가 다 흘러가겠지요. 우선 작심할 것, 첫째, “과거를 잊고 새소망으로 새 출발” 매일 즐겁게, 내일을 향하여 ---, 둘째, 감사의 체질화 습관화, 감사지수가 높으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셋째, 말은 각인력(뇌세포에 각인), 견인력(행동을 유발), 성취력(말대로 된다)이 있다고 하니 상처 주고 죽이는 말은 절대 하지 말고, 치료하고 살리는 말만 한다/ 항상 기쁨이 충만하신 가운데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 기원합니다. 2019. 1. 11. 野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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