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동충하초로 맺은 인연을 승화시키는 일

성재모동충하초 2019. 2. 26. 04:34

동충하초로 맺은 인연을 승화시키는 일

2019 226. 새벽에 일어나니 반달과 북두칠성이 반기는 화요일로 오늘 만은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평소에 존경하는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죽은 여동생이 인도한 동충하초와의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여동생으로부터 동충하초를 알게 되고 동충하초 연구한 나와의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나 고맙다는 메일이었다. <여동생의 남편인 타카하시 키미노부에게, 성재모 동충하초를 알린 것은, 확실히 죽은 후였다. 나는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great care를 생각해 경희대 한의학 연수를 권유했다. 가장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은 동충하초보다 성재모 선생님의 삶이었다. 성재모 선생님의 강의에 대해서 그는 동충하초의 항암효과에 대해서 어려운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동생의 암에 동충하초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중얼거렸다. 여동생이 암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성재모 선생님을 만난 그것으로 생각한다. 죽은 여동생이 나를 동충하초와의 인연으로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일주기로 한일관계가 최악이 된 것도 화제가 됐다.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정치가와 매스컴. 그들은 한일관계를 이용해서 밥을 먹는다. 나는 일본으로 한의학 소개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러면 한의학에서 우수한 부분을 도입한 서양의학과의 병용 의료를 일본에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시대를 만들고 싶다. 동충하초를 포함한 한의학에서는 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한참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동충하초를 연구한 인연 공덕으로 지금까지 온 것처럼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다 보면 지금은 걸음마이지만 동충하초가 사람에게 건강을 지키어 주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은 메일로 온 글과 함께 YMS 이치키와 대표님과 같이한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놓고 오늘도 인내하고 자중하며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고 믿고 #성재모동충하초_와 함께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いた冬虫夏草との

今日一周忌金剛経3回唱和した金剛経成載模先生毎日唱える今日成載模先生との何度となく意識した

されて西洋医学らなくなったはすがるようないで東洋医学がん効果研究したKBS東医宝鑑翻訳して出版したのでがん・ネクシアに期待したが簡単にはらなかった桑黄がん効果益山にある韓国新薬訪問したそこでAmex7というがん効果7種類のキノコをブレンドした湯薬1月分頂いた7種類のキノコの冬虫夏草っていたアメックス7った桑黄がんメシマを最後までじて服用したがくなった

高橋公信成載模冬虫夏草らせたのはくなってからだったのグリーフケアのつもりで慶熙大学韓医学研修った一番見せたかったのは冬虫夏草よりも成載模先生だった成載模先生講義して冬虫夏草がん効果についてしい質問をしていたことをそして冬虫夏草してみたかったといた

になったから成載模先生出会えたのだと冬虫夏草とのいてくれたとっている

今日一周忌日韓関係最悪になっていることも話題になった関係最悪にしているのは政治家とマスコミらは日韓関係利用してべている韓医学日本紹介することにこれから全力くしたいえば慶熙大学韓医学部卒業した日本医学部進学させたいそうすると韓医学素晴らしいところをれた西洋医学との併用医療日本展開できます日本韓国対立するのではなくきる時代りたい冬虫夏草めて韓医学にはその可能性があります

 

市川 剛 拝

 

죽은 여동생이 인도한 동충하초와의 인연

오늘은 여동생의 1주기로 금강경을 3회 창화했다. 금강경은 성재모 선생님이 매일 외울 때였고 오늘은 성재모 선생과의 인연을 여러 번 느꼈다.

여동생이 암에 걸려 서양의학에서 고치지 않게 됐을 때 나는 움츠러드는 심정으로 동양의학의 항암효과를 연구했다. 나는 KBS 동의보감을 번역해 냈기 때문에 칠의 항암제 넥시아에 기대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다. 이어서 상황의 항암효과를 알고 익산에 있는 한국신약을 방문했다. 거기서 Amex7이라고 하는, 항암효과가 높은 7종류의 버섯을 브렌드한 탕약을 1개월분 받았다. 7종류의 버섯 속에 동충하초도 들어가 있었다. 아멕스 7을 다 마시고 난 뒤 여동생은 상황의 항암제, 메시마를 끝까지 믿고 복용했지만 숨졌다.

여동생의 남편인 타카하시 키미노부에게, 성재모 동충하초를 알린 것은, 확실히 죽은 후였다. 나는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great care를 생각해 경희대 한의학 연수를 권유했다. 가장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은 동충하초보다 성재모 선생님의 삶이었다. 성재모 선생님의 강의에 대해서 그는 동충하초의 항암효과에 대해서 어려운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동생의 암에 동충하초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중얼거렸다.

여동생이 암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성재모 선생님을 만난 그것으로 생각한다. 죽은 여동생이 나를 동충하초와의 인연으로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일주기로 한일관계가 최악이 된 것도 화제가 됐다.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정치가와 매스컴. 그들은 한일관계를 이용해서 밥을 먹는다. 나는 일본으로 한의학 소개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러면 한의학에서 우수한 부분을 도입한 서양 의학과의 병용 의료를 일본에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시대를 만들고 싶다. 동충하초를 포함한 한의학에서는 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