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왕. 참 좋은 單語이다.
2019년 03월 22일. 오늘은 세계 물의 날에 가뭄을 해결하여 주는 복을 주는 비가 내리더니 완연한 봄 날씨로 즐겁게 보내어야 할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1일 <횡성 호수길도 걸어보고 성재모동충하초와 동충하초면역원도 마시어 보고 ---> 글을 올리었더니 <판매왕. 참 좋은 單語이다. 어떤 것을 남에게 판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難題 중의 난제이다. 특히 오늘의 個性의 時代에는 더욱 어렵다. 知識이든 物件이든 판매는 어렵다. 나는 販賣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내 일생은 판매의 역사. 회사생활 15년 동안의 판매, 대학에서 25년 동안 學生들에게 나의 知識과 哲學을 판매하였다. 내가 남에게 傳達하는 것, 그것이 판매이다. 반드시 市場에서 돈을 주고 판다는 低級한 개념의 판매만이 판매가 아니다. 의미가 광범하고 심장하다. 傳達한다. 傳播한다. 傳敎한다. 說敎한다. 宣敎한다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인생 자체가 판매의 과정이다. 모든 인간은 천부의 自己保存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神性한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고 生存하기 위한 基本的인 聖스러운 본능이다. 利己心은 본질적으로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내 利益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남을 헤칠 때만 利己心은 나쁜 것이다. 平生을 나 이외의 사람과 타협하고 설득하는 것이 인생사이다.>라고 장문의 글을 올려 주었다. 내가 새벽에 글을 올리면 답을 주어 내가 올바른 길을 가게끔 인도하여 준다. 서대윤 명예교수와 나는 충남 부여 임천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를 같이 다니었고 서울대학교 상과대학과 고려대학교 농과대학에 다니었고 졸업 후 15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1984년 강원도 관동대학교와 강원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2009년 같이 정년퇴직하고 아침마다 글을 올리고 답을 주고받고 동창회에서 만나지만 1년에 두 번 서울에서 만나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는 아주 좋은 친구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가면 꼭 내 부스를 방문하여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이런 친구를 가지고 있어 너무 행복하고 좋다. 오늘은 서 명예교수와 코엑스 전시에 때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건강하고 걸림이 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또한 #성재모동충하초 로 만든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의 판매왕이 될 수 있을까를 상상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임도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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