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이 없고 당당하게 살려고 노력한 나의 삶.
2019년 3월 25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맑은 달이 반기는 월요일로 3월 들어 마지막 주를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이어서 시간을 내어 머쉬텍 뒷산을 걸으면서 나는 이제까지 걸림이 없고 당당하게 살아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나는 복이 많아서 버섯인 동충하초만을 가지고 연구하는 과학자로 생활하다가 사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고객님을 만나면 언제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노력하였고 마음에 숨김이 없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이제까지 하여 놓은 것은 별로 없지만 걸림이 없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본다. 언행이 일치하고 숨김이 없는 삶은 즐겁고 보람도 있는 행복한 삶이라고 본다. 아무리 좋은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언행이 일치하지 않고 숨김이 많아 자신에 대하여 당당하지 못하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본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는 산골농촌마을의 모습의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어디에 가더라도 걸림이 없고 당당한 내가 될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 로 만든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과 함께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임도 한 번쯤은 자기 자신이 걸림이 없고 당당한 사람인가를 생각하시는 시간 가지시는 것도 좋으리라 보면서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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