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동충하초라는 신비를 추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5. 19. 04:32

동충하초라는 신비를 추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0519.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많이 온다는 예상과는 달리 내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야 할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이치카와 쯔요시 YMS 대표님의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감동적인 글이 있어 올린다. <성재모 선생님께. 성재모 선생님이 동충하초라는 신비를 추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오무라 의사는, NPO 법인 Knot Asia의 대표로, 이치카와는 오오무라 의사를 서포트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무라 의사는, YMS로 학생의 연구 발표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학생 중 몇 명은 동충하초 연구를 합니다. 국경 없는 동충하초연구회를 지도하고 있는 고시바 미츠토시 선생님도 YMS의 학생에게 동충하초의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희대의 한의학 연수를 이어주길 바라요. 고신대학의 옥 교수는, 동충하초를 포함한 항암제의 임상시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임상시험의 리포트를 번역해서, 오오무라 의사와 코시바 선생님께 주었습니다. 515일 성재모 선생님의 블로그에는 스승에 관한 기사가 실리는데, 우리의 스승은 성재모 선생님입니다. 우리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 없이 그냥 가면 된다." YMS 이치카와 고우하이> 대표님의 노력으로 내가 개발한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가 일본과 한국에서 연구로 인류에게 공헌할 수 있는 제품이 머지않아 나올 것이라 확신을 한다. 그렇게 되려면 초심을 잃지 말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메일 내용과 함께 대표님과 동충하초 분류 논문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동충하초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할 수 있도록 성원하시는 대표님께 동충하초를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성재모 선생님께

 

 성재모 선생님이 동충하초라는 신비를 추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오무라 의사는, NPO 법인 Knot Asia의 대표로, 이치카와는 오오무라 의사를 서포트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무라 의사는, YMS로 학생의 연구 발표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학생 중 몇 명은 동충하초 연구를 합니다.

국경 없는 동충하초연구회를 지도하고 있는 고시바 미츠토시 선생님도 YMS의 학생에게 동충하초의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희대의 한의학 연수를 이어주길 바라요.

고신대학의 옥 교수는, 동충하초를 포함한 항암제의 임상시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임상시험의 리포트를 번역해서, 오오무라 의사와 코시바 선생님께 주었습니다.

 515일 성재모 선생님의 블로그에는 스승에 관한 기사가 실리는데, 우리의 스승은 성재모 선생님입니다. 우리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 없이 그냥 가면 된다."

 

YMS

이치카와 고우하이

 

成載模先生

 

成載模先生冬虫夏草という神秘追求してくださり大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大村医師NPO法人Knot Asia代表市川大村医師をサポートしたいとえています大村医師YMS学生研究発表指導しています今年高校生何人かは冬虫夏草研究をします

国境なき冬虫夏草研究会指導している小柴允俊先生YMS生徒冬虫夏草指導をしています慶熙大学韓医学研修いでくれることをっています

高神大学玉教授冬虫夏草がん臨床実験参加していますその臨床実験のレポートを翻訳して大村医師小柴先生しました

515成載模先生のブログには師匠についての記事っていますがたちの師匠成載模先生ですたちもしいことを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頑張ってきます!」

 

YMS

市川 剛 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