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꽃으로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
2019년 7월 22일.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월요일로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가 자라고 있는 생육실에 들려 인사를 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가뭄에도 불구하고 나의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머쉬텍을 방문하시는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위하여 세 가지 꽃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입구에서 맨드라미를 만나고 동충하초 박물관을 지을 터에서는 배롱나무를 만날 수 있고 다음에는 생육실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만날 수 있다. 열정과 시들지 않은 사랑을 상징하는 맨드라미, 꿈과 행복을 가지어 다 준다는 배롱나무와 곤충에서 피어나는 동충하초를 현미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지키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이다. 모두 붉은빛을 띤 꽃으로 머쉬텍에서 만난 인연 공덕으로 건강과 함께 하는 일도 잘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기회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은 세 가지 꽃의 사진을 올려놓고 많은 고객님이 방문하여 꽃도 보고 동충하초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자중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무리하지 않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즐겁고 걸림이 없는 마음으로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 #맨드라미 #머쉬텍 #배롱나무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충하초를 포함한 버섯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즐거움. (0) | 2019.07.31 |
---|---|
그래도 나는 산골농촌마을에 사는 것이 좋다. (0) | 2019.07.27 |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나. (0) | 2019.07.16 |
카카오톡스토어 통하여 주문을 받은 즐거움. (0) | 2019.07.15 |
비가 오기를 기다림으로 보내는 하루. (0)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