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성재모 씨의 불광불급 36년 신비의 버섯을 만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8. 4. 04:39

성재모 씨의 불광불급 36년 신비의 버섯을 만나다!

201984. 새벽에 일어나니 수많은 별과 냇가에서 들리는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일요일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 8311시에 TV조선 영농한 농담(農談) <성재모 씨의 불광불급 36년 신비의 버섯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방송을 잘 보았다. 방송을 보고 나서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서 한 일을 가지고 방송도 나가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일이 있고 또 이곳에서 생산된 현미를 가지고 주민들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여 판매도 하여 많은 인연이 있는 고객님에게 건강의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으니 그저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방송이 끝나고 전화로 격려와 함께 사고 싶다는 분들도 있어 더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었다. 오늘은 방송에 나온 장면을 사진을 찍어 만든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놓고 이 모든 것은 인연이 모든 분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내가 하는 일인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즐겁게 보내면서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TV조선 #동충하초 #불광불급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영농한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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