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아름다운 태기산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9. 28. 04:29

아름다운 태기산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었다.

2019928. 시간이 참 빠르네요. 새벽에 일어나니 맑은 하늘에 많은 별이 반기는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먼저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특별히 하는 것이 없이 바쁘게 지냈는데 어제는 아름다운 태기산도 보고 그 기운으로 자라나는 농작물을 보고, 잘 자라고 있는 동충하초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이 하루를 보내었다. 내가 사는 삶는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고통을 받고 괴로워하는 것이 이제까지 삶이었다고 본다. <동충하초를 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요, 동충하초가 왜 안 팔리는가 하면 성냄이요, 동충하초를 이만큼 하였다고 하면 어리석음이다>를 명심하면서 언제나 걸림이 없이 자연과 함께 보내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오늘은 아름다운 태기산 아래에 있는 머쉬텍과 그 안에서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걸림이 없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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