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외로움 속에서 예의를 지키면서 살아온 행복한 나의 삶.

성재모동충하초 2019. 10. 11. 04:29

외로움 속에서 예의를 지키면서 살아온 행복한 나의 삶.

20191011. 10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새벽에 일어나면 싸늘하지만 산뜻한 기온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먼저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나는 충남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임천초등학교와 임천중학교를 10리 길을 넘게 걸어 다니었고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다닐 때도 외롭게 다니었고 직장생활도 수원에 있는 농촌진흥청과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교에서 재직할 때도 외로움 속에서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지금은 아무 연고도 없는 강원도 횡성 청일에서 살아온 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다. 그러하니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나 자신을 배우고 배워서 능력을 키우고 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면서 살아왔으므로 지금까지 걸림이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운이 좋게 동충하초와 인연이 되어 매일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 너무 좋다. 오늘은 동네 입구에서 본 머쉬텍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외로움 속에서도 예의를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여 많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성재모동충하초를 성원하여 주는 모든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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